철도발명되기전에는 육상운송은 한계가 심했다. 먹고 싸고 그거 다어디서나오냐 

 그래서 죄다 강따라 운송이 발달했다.

 

그런면에서 조선은 삼면이 바다라서 죄다 해상으로 운송했다. 그리고 내륙지방은 최대한 강으로 운송했는데 지명으로 찾아보면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이 있다. 이거 위치가 대구인근인데 여기까지 배타고 들어왔다고 하더라

 

 내륙운송찾아다니다보니까 왜관이라고 떡하니있어서 보니까 낙동강 중류까지 배타고 들어가더라 이거뿐만이 아니고 4대강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다.

 

 이명박대통령의 대운하 조선식에서 시도할려고했다. 그게 위치가 충청도인가에 만들어서 금강이낙 어느강의 상류위에 저수지를 계단식으로 만들어서 배를 끌어올리려고했는데 실패했다. 아직도 흔적 남아있다고하더라

 

 근대 가장 중요한게 강의 중심지에 준설했다. 이거 역사스페셜에서가 다루어는데 강바닥 준설했다 그리고 조선도 운하파는데 그게 남해안에 한군대 있다고 한다.

 

 맨날 조선의 도로사정이 열악하니 뭐니하는데 애시당초 필요하지가 않으니까 그렇게 둔것이 크다

 

 배로 편하게 최소한의 운송이 가능한데 힘들게 소 말 당나귀 여물이랑 있는대로 먹여가면서 운송하는게 좋을리가 없잖아 배는 그런거 없이 운송가능하니까 그걸로 다 대체해서 버틴게 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