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하면 떠오르는 사무라이나 니혼도, 벚꽃이나 다다미같은 이런문화들은 키140cm짜리 초딩들이 칼가지고놀던거를 갖다가 미화해서 만들어낸 창조적문화,그러니까 발명된 문화로써의 관점으로봤을때, ㅈ나우수작아니냐? 우리나라는 왜 이런 발명된 문화로써의 작품들이 없는걸까?암만 생각해봐도 우리나라의 문화발명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