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의문사 규명 집회가 열려

 

 

진상을 밝히라고 시위하는 모습.

 

 

 

 

그에비하여 조센..

 

 

 

 

 

 

 

최저임금보다 낮은 보수규정이 만장일치로 합헌판결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

 

 

 

 

 

1600억원치 탈세를 당당하게 생계형 비리라고 말해도 아무런 저항이없고

 

뒤에서 욕만할뿐

 

 

 

 

 

거기에 장병이 맞아죽든 말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아무런 저항도 시위도 없다.

 

 

 

 

그러다가 이번에 좌익운동가들이 한번에 들고 일어서자

 

 

마치 기다렸다는듯 기자들은 기사거리를 찾아 어슬렁거리고

 

 

일반인들은 지루한 일상에 파문을 일으켜줄거라 생각해

 

 

나가서 실실웃으며 민주주의의 실현이라는 거대한 망상에 빠져

 

 

미개하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대만보다 한참 수준이 떨어지는것이 한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