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육군은 이대로 냅두고 공군도 착실히 군비증강하고있음


해군에서 항모를 도입한다는데,뭐 좋지,확실히 어느면에서도 항공모함이 가진 전략적 우월성을 펌하할수는 없음,하지만 이게 하나만으로 막 중국 이지스 꼬라박게 할수는 없단말이야? 지금 아나코가 싫어하는 그 왕의 이름을딴 세종대왕급 구축함의 개량급인 KDX-Batch-II랑 미니이지스 KDDX가 각각 3척씩 건조 예정중이고 가기에 중구축함사업까지 예정중이지? 문제는 이제 뉴세종이랑 크드득스를 모두 건조할려면 세종대왕급 구축함의 건조기간을 기준으로한 단순계산으로 6년에서 12년정도 걸릴텐데,문재는 6년에 건조를 왼료하면 슬슬 DDH-I 의 퇴역이 거론될거고 12년이 걸린다면 슬슬 DDH-I의 퇴역이 시작될거란말이고 DDH-II의 퇴역도 거론될거란 말야? 여기에 중구축함까지 완료하면 DDH-II도 퇴역해야 될꺼고,문제는 DDH-II가 충무공이순신부터 최영까지 5척을 뽑아낸거임,DDH-I도 광개토대왕부터해서 3척 뽑았고,그러니깐 8척을 대체햐야 하는데 중구축함도 3척뽑아가면 결국 7기동에 돌아갈 구축함이 1척밖에 없는거야,결론은 크드득스,뉴세종,중구축함중 뭐든지간에 더뽑어내고 항모를 뽑아내야된다는 이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