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핵심에 다가가질 않고 그냥 어떻게든 빨대만 꽂으려는 년놈들이


유독 더 많이 늘어났다는 생각만 든다


ㄹㅇ 무슨 사건 터질 때마다 진짜 듣도 보도 못한 단체, 센터, 재단, 사단 이런 새끼들이 


갑자기 어디서 돈이 났는지 유력언론에 지 이름 팔아서 우리가 이 사건에 개입해 빨대 좀 꽂을게요


이런 뉘앙스의 기사를 팍팍 내면서 발광을 하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