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용은 알거라고생각하고 요약해서적음

1.아이는 3살이아닌 6살

2.아이는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그날따라 가기 싫다고하는바람에 엄마가 전화기 주고 출근

3.엄마와 20~30분간격으로 퇴근할때까지 총 34번 통화

4.아이가 배고플까봐 간식도 두고갔고 간식 먹는것도 전화로 확인함

5.배고파서 집밖에 나간게아니라 혼자서 대변처리를 못하는데 엄마랑 통화가 안되니까 당황해서 나간것

6.엄마 핸드폰이 그날따라 이상해서 충전이 안되는바람에 퇴근할때쯤 방전되어버림.

7.강아지가 핫팩을 뜯어서 가루도 막 날려있고 하여튼 강아지때문에 좀 더러웠던건데 그거가지고 집안이 쓰레기로 가득찼다는등 주작질

8. 아이를 혼자키우는 워킹맘인데 전남편은 양육비도 안보냄. 하지만 이쪽 보도는 없었음

9.아이 혼자 집밖에나갔다는것 말고는 다 주작에 과장. 하지만 정정보도와 사과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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