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열심히 발로 뛰어다니며 생활하다가 결국 신발에 구멍이 납니다..



그 '당'  그 세대는 일단 몇년전에 보관해 둔 처음부터 구멍뚫린 신발을 찾아 신고는  열심임을 보여 줍니다.


포템킨마을의 근성이 뼛속에 배었죠.   


놀라울 것도 없습니다.  학생회 시절부터 그래왔거든요.  친학우 코스프레 적당히 해주고 학내권력을 장악한 다음 꿘세포 무한 증식에 몰두한 게 어디 한두번이래야 말이죠.


그 정신상태에서 정체한 채로 30년을 끌고온 결과가  표 될만한 코스프레는 오지게 하는데  실제 필요한 것들은 판단 못하는 그 '당' 특유의 행동패턴 그 자체인 겁니다.  


부동산 시장 문제를 해결한다고 했더니 부동산시장을 죽여서 해결하려고 드는 거죠.    개돼지가 없으면 문제도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