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고 지금 형처럼 어릴때 멀어져서 지금도 먼 상태임.


옛날에 아버지가 작은아버지한테 티비 채널좀 돌리라고 했다는데(스위치로 돌리던 티비)


안돌리고 나대서 장롱에 넣어놓고 개 팼다는데 그때 이후로 멀어지고 아직까지도 존댓말 쓴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