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174822_34943.html

집값이 치솟자, 지금이 아니면 내 집을 평생 가질 수 없을 거라는 공포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작은 평형 주택이라도 매입하려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큰 집이 필요없는 1인 가구가 급증한 것도 소형 아파트의 인기와 관련이 있는데요.


지난해 서울 전체 가구 중에 1인 가구의 비율은 33%로 전체 가구 유형 중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엠븅신이 제목으로 낚시질 한거니까 화내지말고  내용만 보면 된다. 저 볼드체 보면 재앙이가 벌인 패닉현상으로 빚어진 일이라고 보면 됨. 작은 평수라도 사야 한다는 공포심에 너도나도 사는거지...


그나저나 돈이라도 좀 있으몀 작은평수도 싸그리 먹어치우는 모습보니 없는 사람은 그냥 월세로 영원히 살고 죽으란 걸로 보여서 절망적이다. 할 말이 없어질 지경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