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합치다 라는 가치 중립적인 뜻을 가지고 있지만 뭔가 원래부터 다른 두가지를 하나로 

합친다 이런거에 가까운 느낌이라 좀 그럼. 북한이 좀 정상적인 나라였으면 그래도 이해 할텐데

이새끼들 이게 정상적인 나라라 볼 수 있는지가 의문이라서 좀 그래. 

 나는 그래서 그냥 북괴한테 빼았긴 땅을 다시 회복한다는 뜻으로 영토 수복 이라 하는게 옳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