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출신이 올라갔을때 안좋은 부분이라 할 수 있는 대부분을 다 가졌다는게

문제임. 보통 이런사람들이 자신이 이룬 성공 때문인지 남의 말 잘 안듣고 지 하고

싶은건 또 존나 열심히 함. 이게 뭐 기업체 사장이나, 조그만한 집단 기준으로는 

좋은 사람일수도 있는데 행정부의 수반을 뽑는 자리에는 그다지 적합한거 같지는

않아보임.  실제 능력이 국가를 품을만큼 대단한지도 잘 모르겠고.  거기다가 본인

이 흙 출신이라 그런지 무슨 부자=악 인것처럼 대하는게 존나 큰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