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필요해보여서 포퓰리즘적인 정책인것 같아도 지지해준다는데


그거 받는다고 길게봤을때 빈궁한처지에서 벗어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거같냐


그거 뿌린돈은 결국 모두가 함께 짊어지는거야


왜 그걸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