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림받았다, 국가에 헌신하고 중립적으로 하려 노력했는데 현 정부 치부를 건드리니까 나를 적폐몰이를 하고, 협박을 하더라.

이게 옳은 정부인가? 이건 배신하는 정부다. 나라를 배신하고, 국민을 배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