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 노무현이가 보수 제국의 황제 준하바하(이준석)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파트를 나눠서 오늘은 1탄만 맛좀 보고 반응이 좋으면 2탄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설화'라고 소개한건 523%찐 구라니 개소리라고 이해하면서 넘어 가십시오


준석 황제는 1985년 3월 31일 서울 상계동 출신으로 태어납니다.


설화로는 준석 황제가 태어날때 거대한 별이 상계동에 떨어졌다 합니다


그리고 강남 증권가에 지점장을 지낸 아버지 밑에서 자라 어릴 적부터 공부의 top을 찍었습니다.


차~ 암~ 누구랑 비교 되죠? 그쵸?


그리고 서울 과학고에 입학 합니다. 서울 과학고는 천상계 유저들만 갈 수 있는 곳으로 문재인 같은 학고 따위는 대문도 지나 갈 수 없는 곳 입니다.


훠훠훠, 져도 갈슈 있슙뉘돠


어? 꼴통 새끼가 왜이리 말이 많노? 


으- 악-!


이어서 하겠습니다. 서울 과학고에 입학하는 이준석은 아쉽게도 40등에 붙어 카이스트에 합격 합니다. 10등만 어떻게 했으면 서울대인데 아쉽죠? 그쵸?


카이스트에 합격한 이준석은 카이스트에 만족을 못했는지 하버드에 지원했으나 


놀랍게도 합격 합니다! 


그렇게 하버드에 진학한 이준석은 집안이 못 살지 않았지만 1년에 5천에 해당하는 학비를 어떻게 낼까 고민하던 차에 제가 만든 제도 중 하나인 국비장학생 제도로 혜택을 받고 유학을 합니다


그래도 생활비가 부족했는지 컴퓨터 수리로 생활비를 벌며 학업을 이어나갑니다.


컴퓨터 학부로 입학 했지만 하버드는 글쓰기와 토론을 제일로 강조하기 때문에 월드 클래스급 하버드 생들과 토론을 하며 경험치 이벤트 기간 랩업 하듯이 아주 빠르게 실력이 파악 올라가며 졸업 합니다.


졸업후 한국으로 돌아온 이준석은 자신이 운영하던 교육 봉사 단체에 운명적 만남으로 근혜스토리아가 찾아 옵니다.


그리고 거기서 2시간 동안 대화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합니다. 


배경에는 당시 비서실장 이었던 유승민과 이준석 아버지의 친분이었다는 평이 있습니다.


그렇게 부산의 손수조와 더불어 근혜스토아의 키즈라 불리며 정치를 시작한 이준석은 26살에 비대위원이 되며 20대 총선에 출마 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새누리당이라 손수조는 문재인과 붙었고 이준석은 당연히 안철수와 붙었지만


이준석은 타고난 황제의 카리스마로 안철수를 완벽하게 제압했지만 자리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안철수를 놓아주며 혼만 빼먹고 간잽이로 만들어 버립니다.


안철수를 놓아주며 손수조 마저도 문재인의 목을 따는데 실패하자 손수조는 사망후 가정주부가 되었고 이준석은 때를 기다리며 예능에 게스트로 잔잔바리로 나와 인지도를 쌓아 올립니다


그러자 최순실 게이트 터지자 근혜스토리아를 비판하며 유승민과 안철수의 퓨전 정당인


바른미래당에 입당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자 이때 안철수와 큰 원수를 지게 된 일이 생깁니다.


바로 서울 노원병에 단독 공천을 신청한 이준석의 공천을 줄까말까 간보다가 이준석의 두려움을 느꼈는지 공천을 주려하는데 내가 했던 지역구는 내가 공천한다는 마인드로 노원병에 출마하는 걸 원치 않는다 했는데 적격자가 없다는 논리로 이준석의 공천을 중단 시킵니다.


참 보면 안철수도 답이 없는 병신 입니다 그쵸?


그리고 측근이었던 김근식 교수를 내세 울려 했으나 아이러니한건 김근식 교수도 나갈 마음이 단1도 없었다 합니다. 거기다 송파을에서 경선을 통과한 박종진 아나운서에게 손학규를 보내자는 등 개아가리를 털자 선거도 치르기전에 당이 난리가 납니다.


룰을 무시하고 룰은 내가 정한다는 ㅈ같은 논리를 내세워 안철수의 무지성 공천으로 바미당은 단 1석도 못 먹고 당이 멸문지화 됩니다.


이때부터 철수와 이준석은 서로 원수지간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미통당으로 복귀해 다시한번 노원구에 공천 되며 민ㅈ당 김성환과 맞붙었으나 패배하게 됩니다.


이때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뇌없는 틀튜버들과 본인의 정계 은퇴 빵을 하며 토론하였는데 손가락 한번 까딱한걸로 무뇌아 틀튜브들의 목을 순식간에 베어버려 제압합니다.


참 틀플란트들은 답이 없다 그쵸?


그 후 박원순이 여비서 한테 섹스를 알려주겠다하며 성범죄를 일으키려다 걸려 자살하고 지옥 간 후 서울 시장 자리가 공석이 되자


서울시장 선거에 오세훈 캠프에서 참모로 활동해 원수인 철수와 단일화 하며 박영선과 맞서고 '청년 유세차' 전략으로 맞서 싸웁니다


문크에 대한 분노와 현실을 토로하는 청년들을 노리는 전략에 유튜브와 여러 미디어를 거쳐 퍼져 나갑니다.


그리고 이 청년들의 민심이 오세훈 후보에게 쏠립니다.


그러자 박영선은 미성년자들을 내세워 유세차에 태우자 아주 빠르게 폭망하는 길로 운지 합니다

그것도 모잘라서 같은 당 당원을 청년이라고 구라를 섞은 아가리를 텁니다


재인아... 왜 니 딱까리들은 뇌가 없는 수준으로 이리도 하나같이 병신에 멍청하노?


워어... 그걸 왜 저한테 따지쉽뉘꽈? 박영선이 쭵 븅신인궐 줘한테 따쥐지 뫄쉐여 


뭐? 이 양반아! 니가 임기 초반 부터 잘 했으면 된거 아니노!



으--- 악----!!!!!


계속해서 그렇게 한국 20~30대의 청년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당대표에 출마 합니다


이때가 제일 중요한 순간 입니다 여러분, 왜 중요하냐? 이 사건은 이준석이 보수 제국의 황제 준하바하로 등극하는 역사적 사건이며 한국의 모든 좌파들과 민노총 새끼들 민ㅈ당과 문크예거 마저도 오줌 지리고 똥지리고 눈물 콧물 흘리며 아랫도리가 홍수 마냥 터져서 축축해진 듯이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무서움을 느끼는 사건 입니다.


당대표로 출사표를 던져 출미한 이준석은 처음에 3등으로 시작고


황제의 패기로 백분토론에서 조려대 사이버 대학교 신지예의 목을 베어버려 참교육해 지지율이 대폭발 하듯이 파악 올라갑니다.


이준석의 핵심 공약은 계파 정치의 파괴, 공직자 기초 자격 시험, 여성 및 호남에 주어지는 할당제 폐지 등이 있습니다 


공약만 보면 이 노무현 마저도 알몸 도게자 박으며 형님 형님 할 정도로 완벽한 공약 입니다


당대표 경선이 시작 되자 경선 토론에서 주호영과 나경원을 죽이다시피 쳐바르고 당대표 투표에서 43.82%로 


국민의 힘당 당대표이자 보수 제국의 황제인 준하바하로 등극합니다.


1탄은 여기까지하고 반응이 좋으면 2탄으로 넘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