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나라가 망해가는 거 같아서 섭섭하노


그리고 나라가 어떻게 될련지... 


성에 대해 무지해서 존나 부끄럽노 야동 막기만 해서 공산주의+감시하는 나라 돼고


나도 첫 딸 치다가 아빠가 너 자위하노? 이렇게 해서 리얼 운지 할 뻔 했음


너희들이 아빠라면 어떻게 할 거 같노?


진짜 운지하고 싶다 맨날 쓰래기통 치울 때 너 자위한 거 치우라고 함


제발 모른 척 하면 안 돼노? 그래서 요즘에 우울증 걸리고 난리 났음 뇌가 씹창나서 생각도 못함


시발 운지하려고 동네 다리갔는데 거기서 견찰 시발년들이 나 살려가주고 부모 만나게해서 존나 쪽팔림


그리고 시발 나같은 새끼들이 정치하면 뭐 어때 이준석 좋아한다고 지랄 하고 ㅅㅂ 이게 나라냐?


부모가 친문 대깨면 어떻게 대처하냐? 부모랑 앞으로 7년은 더 살아야 함 ㅅㅂ


그리고 ㅅㅂ 군대 왜 여자가 안 가냐?


그리고 알페스 좋아하는 년이 있었는데 걔 페미인 거 같더라 알페스가 문화래 ㅅㅂ ㅋㅋㅋ


성도 무지해서 유튜브에서 배울 생각은 있긴 한데


ㅅㅂ 이거 들키면 나 변태 취급 당할까 무섭노


여기 열심히 활동할테니 님들도 내 편 좀 들어주면 안돼겠노?


내 편이 없음 나랑 성향이 같은 사람이 없고


긴 글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여기 열심히 활동할게 그럼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