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음먹은 이유는 98% 돈벌려고 가는거


옛날 이야기가 되긴 했는데 예전에는 호주에서 세금도 감면해주고 최저시급도 낭낭히 챙겨주고 해서 메리트가 달달하긴 했음


홀리데이는 생각 안하고 가게됨


막상 나가보면 분위기 자체가 한국이랑 많이 달라서 어느정도 챙겨온 돈도 있기 때문에 좀 사람이 풀어지고 시작함


그래서 열심히 개방된 문화를 만끽하게 됨


돈 쪼들리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일을 빡세게 해야하는데


이게 농장일 같은게 주류라서 남자도 버티기 힘듬


그러니 자연스럽게 편한일을 찾게되고 고수익으로 편한게 성매매 말고 더 있나


근데 풀어진 상태에서 돈 들어오면 그걸로 뭐하겠냐


약사지 ㅋㅋ 약사서 그걸로 떡치고 또 몸팔고


그 짓거리 2년 이상 하다가 50달러 들고 돌아오는게 워킹 호어데이임


시선이 고울리가 없지 ㅋㅋ


결론은 한남이 가서 농장에서 대마초 키우고


한녀가 몸팔아서 한남이 키운 대마초 사서 태우는게 워홀임




워킹 홀리데이에 끌리는 여성들의 일반적인 특징


1. 한국에서 돈 벌 능력이 없음


2. 한국에서 돈이 없음





더 설명이 필요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