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나라라도 그래도 남아서 살면서 더 좆되지는 않게끔 뭔가 해보고 싶다. 


나중에 이곳에 남을 사람들에게 


최악이라면 차악으로.


만약 가능하다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회로


그런 것들이 안된다면 진짜 내 입에 풀칠하면서 조금씩 봉사라도 하면서 살고싶다


한국 좆같고 미래 암울한거 아는데 그래도 난 한국이 좋다


솔직하게 아직은 망국도 아니고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는 보거든


이런 생각하는거 국뽕같고 병신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