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그랬다간 바로 부모님이 때려 부수는 엔딩임

어디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만지작이냐고

그리고 성인되서 만지면 주변에서 ㅈㄹ함

결론은 술 쳐마시고 여자 주무르는거
아니면 인정 못 받음

그게 제테크 수단인 걸 몰라서 그럼

잘 모르겠음 취미가 그렇게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
재밌자고 또는 시간 태우는 여흥으로 하는게 보통 취미잖아 일본 미국이 잘되어있다는건 걔내는 워낙 오타쿠나 너드가 많으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함 시장의 크기부터가 다른거지

사람들이 돈쓰길 주저하니 기업활동도 당연히 어렵지 그나마 게임이나 아이돌 산업이 돈을 벌고 있는거고

난 프랑스에서 취미로 모형하는데 한국 아카데미 싼건 부럽다 ㅋㅋ 여긴 즈베즈다,하비보스, 트럼페터같은 쩌리도 한대사려면 한국돈 6-7만원 깨짐

ㄹㅇㅋㅋ

어디 뭐 프라모델만 그렇습니까...하루 중 절반을 학교와 학원에 처박아놓고 틈새로 즐기는 게임도 아니꼬워서 '질병'딱지 붙이려고 안간힘을 쓰는 나란데...만화나 애니메이션 사업도 거의 다 죽어가고 있는 건 기정사실입지요...아동용 애니메이션 빼고 뭐 볼게 없어.

나라의 발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취미산업'의 육성은 의외로 중요해요. 그게 국가를 먹여살리는 경우도 적지 않죠. 근데 그런 사실을...높으신 분들만 몰라요.

미국 호주 유럽 심지어 남미조차도 노는 문화가 발달했는데 한국은 그런게 힘들 수 밖에 없음... 단적으로 노는걸 죄악시하는 사회문화... 이건 전세계 어딜가도 없음

상대한테 피해를 입힌것도 아닌데 남의 취미에 대해 건전하니 어쩌니 평가하는 오지랖력은 헬조의 패시브.

취미에 돈 시간 쓰는 걸 병신 취급하니 게임이나 웹툰, 연예 같은 스낵 컬쳐만 기형적으로 발전하는데 정작 그게 발전하는 것도 아니꼬와서 규제빔 pc빔 페미빔 검열 처때리는 병신 나라

그런 당신을 위한 취미생활 샵의 바가지

거기다 취미 하면 다들 장비병
걸려서 싼 장비 쓰면 대뜸 무시

야발 즐기려고 취미하는가지
경쟁할려고 하면 누가 취미함

이게 다 감동 실화인건 함정

헬조선에서는 최대한 남과 교류하는 취미를 줄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 취미를 말하지 않는게 최선의 삶인 돈 더 드는건 아쉽지만 외국 물건 해외 직구등으로 구매해서 취미를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