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고 군머에서 처음으로 대선투표란걸 해봄


난 고1때 이명박의 자서전인 '신화는 없다'를 읽고나서


그리고 서울시장으로 이것저것 뚝딱 해내는걸 보면서


나중에 이 사람이 대통령 선거에 나오면 꼭 뽑아야되겠다는 생각중이었던터라


망설임없이 그를 뽑았음


물론 1번인 정동영이 워낙 대적할 수듄도 안되고 여러모로 병신이라 뽑힐 가능성은 제로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