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位. 日本기업에 대한 징용배상 판결 (2018.11.30)

02位. 해상자위대 초계機에 무기발사用 레이더 照射(2018.12.20)

03位. 日本 영사관 앞 위안부像 설치(2016.12.31)

04位. 관함식에 日本 군함기(욱일기) 배척(2018.10.5)

05位. 야스쿠니 신사 사제폭탄 테러(2015.11.23)

06位. 명치산업혁명유산 유네스코 등재 방해(2015.7)

07位. 롯데호텔 日本행사 폭파 위협(2014.7.11)

08位. 트럼프 청와대 만찬에 前위안부, 독도새우 연출(2017.11.7)

09位. 원폭 티셔츠 사태(2018.10)

10位. 위안부 문제 합의 無視 재단해산(2018.11.21)

 

韓國의 反日은, 연중무휴 나라 안팎에서 多방면에 걸쳐 전개되는 중이다. 오늘날 韓日 간 발생하는 갈등이나 분쟁을 자세히 보면, 事案들의 90% 이상(사실상 100%)은 韓國側에 귀책사유가 있다. 韓日 간 관계악화 原因 대부분이 韓國側의 도발로부터 촉발된다는 이야기다. 다시 말해, 韓國만 가만히 있으면 오늘날 韓日관계는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런데 韓國은, 상대가 中國이나 北韓이라면 가만히 잘 있는데, 상대가 日本이라면 '가만히 그냥 있는 것'을 못한다. 끊임없이 시비걸고 트집잡고 도발해야만 직성 풀리는 희한한 습관을 갖고 있다. 이것이 너무 심해져 이제는 거의 정신病 수준에 도달했다(反日 정신病).

 

日常이 된 韓國의 反日행동(일본 향한 도발)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무수히 많다. 그 중, 최근 5년 동안 있었던, 韓日관계를 심하게 악화시킨 심각한 反日행동 TOP 10을 뽑아 본다면 以上의 순서와 같다고 볼 수 있다.

 

 

 

보면, TOP 10 중, 文在寅 정권 출범(2017.5) 이후 발생한 件이 무려 60%를 차지한다. 게다가, 올해(2018) 발생한 件이 절반을 차지한다. 이는 다시 말해, 文在寅 정권 들어서 면서 反日이 특히 심해졌는데 갈수록 가속이 붙는 상황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문재인 정권=反日 정권'이라는 것이 간단히 증명되는 셈이다. 

 

평소 탄약을 요청하고 빌려주는 등 우호的이었던 '군사분야'는 그나마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반일 청정구역'이었는데, 이것마저 文在寅 정권 들어서면서부터는, 군함기 배척, 레이더 照射 등 노골적 敵對性 태도를 보이면서 韓日 간에는 이제 어느 한 분야라도 온전히 남아있는 것이 없는 최악의 상황이 되고 말았다.

 

 

文在寅 정권의 日本 향한 태도를 보면, 아예 작심하고 일부러 日本을 적대관계로 만들어 놓으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게 된다. 우방(日本) 소중한 모르고 우방알기를 장기판의 卒 만큼도 여기지 않는 듯한 오늘날 韓國人들은, '버르장머리' 일갈 後, IMF를 맞았던 과거 쓰라린 경험을 벌써 잊은 것인가?

오늘날 韓國의 反日정신病 수준을 지나, 자기파멸의 길로 인도하는 <惡魔>와 다름 없다. <惡魔>는 흔히 '광명天使'로 가장하고 사람들을 미혹하여 파멸로 빠뜨린다. 오늘날 韓國의 反日이 딱 여기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