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시초격인 아테네 페리클레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중 주아테네 스파르타인을 추방시키지않았음 그는 그것이 민주주의라함 마찬가지로 근대민주주의의 선구자 영국에서도 처칠이 전쟁중 영국나치당을 추방하지않았음 전세계에서 이놈들이 떠들수있는 자유가 있는곳은 오직 영국뿐이라면서 말이지 또한 마르크스도 온갖나라서 추방당했음에도 영국에서는 추방당하지않았음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임 인민이라는 접두사를 붙여 민주주의라  칭할 필요가 없음

어차피 못알아들음

예예 문재인은 신성불가침의 비판받아서는 절대 안되는 신성한 분이시지요

유시민이 놈현때 욕쳐먹으니 똑같이 유승민과 토론하며 이렇게 말했음 헌데 집권 여당으로서 정책의 비판도 안듣겠다면 이는 나는 책임이 없다라고 말한거나 다름이 없는데 왜 자꾸 그런 논리를 구사하는 이유가 뭐임??????

중립화라는게 결국 중립인것을 판단하는 특정인, 혹은 소수의 몇 명이 중립에서 벗어나는 글은 제제 하겠다는거라서 편가르지 말라는 말과는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