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가족을 부양한다는 전통적인 가족관은 외환위기로 무너지고 

 

맞벌이가 아니면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어렵게된 작금 

 

여성들의 취업압박은 과거 남자가 가족을 부양하는 

 

전통적 가족관이 무너진 지금에서야 생겨난 신종 사회현상이라 할수있다.

 

저학력인 남성은 노동일을 통해 자립이 가능하지만 저학력 여성은 결혼아니면 구원의 길이 없음

 

그렇다보니 저학력에 외모가 떨어지는 여성들이 느끼는 좌절감은 동일조건의 남성이 느끼는 그것보다 심각하겠지

 

이러한 사회적압박을 난데없이 느끼게된 여성들은 

 

저학력 업종에서 자신의 위치가 없음을 깨닳게되고

(왜냐면 저학력 업종은 노동일이라 남자를 선호하기때문)

 

평균이하의 외모로 결혼까지 포기하게되자 

 

미래에대한 불안감과 사랑을 받지못함으로 생겨난 스트레스가 합쳐져 

 

오늘날 페미니즘으로 발전된것이다.

 

그렇다보니 요즘 만연한 한탕주의식 무고 고발도 

 

장래의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도덕적 기준이 모호해지고 

 

신고해서 돈받으면 좋고 아니면 만다는 식의 사고가 저변에 깔린탓임 

 

그렇다면 이 페미니스트에대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2차대전때 미국은 여성들을 반겅제로 징집해 군수공장을 운영했는데 

 

처음은 반강제라도 결과는 어쨋든 채용을 시켜 여성을 경제활동인구로 만들었기에 

 

50년대 호황의 배경이였던 소비력 진작에 큰 영향을 미쳤던적이 있다.

 

그런 전례를 삼아 이들을 반강제적으로라도 의류업계에 채용시키는것이 

 

그들을 구원할 오직 유일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