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에 그런 애들이 학교 일진앞에 가서도 양아치라고 소신있게 말하는 애면 모르는데 ;; 절때 그런 애들 앞에서는 입 뻥긋도 안함, 지보다 쌔보이면 빌빌 기어다니고 그러면서 애니프사 앞에서는 방구석 여포 빙의해서 찐찐 이지랄 하는거 보면 역겹고 토나와서 저런 부류들 진짜 극혐함

나도 그런 생각을 해봤긴 했는데 혹시 진짜 타당한 이유가 있나 싶어서 기회를 주는거임 보니까 그 애가 머리가 나빠서 진짜로 타당한 이유도 없이 일방적으로 사람을 찐찐 하면서 몰아간거 같네

처음에 찐이라고 시비 걸린게 문재인 정권에서 일자리 4시간 짜릴 11번 쪼갠다. 라는 게시글에다가, 파트 타임으로 하면 주당 30시간 미만 파트타임 일이고 1주일에 총 11번이면 큰 문제는 아닌거 같다. 라고 댓글 다니까 갑자기 고향이 전라도로 변하더니 찐찐 다는 애들이 생기더라 ;; 참고로 나중에 어떤 애가 과거 일본이 잘못했으니 민간인을 잡아 죽여도 된다는 글에 컨셉이냐고 하니까 박사모 + 찐으로 몰이 당한 만큼 애초에 그냥 내 생각 이야기 한거지 정치 성향하고는 무관함 나는

저거 자체는 아무리 봐도 내가 잘못말한거 같진 않고 일부 나한테 불만 제기하던 애들도 내 대응이 쌘 만큼 그걸 가지고 내가 문제가 있다고 볼수가 있지만 그 이전에 그런 패드립 먹으면서도 찐찐 하는 애들도 재정신은 아니라고 그렇게 보는게 대부분인거 같던데

그 예시랑은 개연성이 없다. 나는 애니 프사를 말한거라서

대응을 안하면 내가 해도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가정교육 부족한 애들이 보여서 그럼

아따 역시 주원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