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전쟁 중 걸프전은 그리 CNN에서 지랄맞게 보도 했지만

 

르완다와 보스니아 유고슬라비아, 체첸은 왜 그리 극비에 비쳐졌음?

 

인간 도살의 현장이라 카메라에 담아 뉴스 생방송으로 내보내기에는

 

이게 고어물을 내보내는건지 뉴스 취재를 하는건지 모르는거 같은데

 

르완다는 몰라도 쳐도 보스니아,유고 내전, 체첸전이 영화나 소설, 게임 등 매체화 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함

 

그만큼 너무 잔혹해서 아무리 검열해도 고어물이 되서 그런가?

 

아님 단순히 걸프전 100시간의 전쟁에 카메라가 다 돌아가서 그런거? 근데 후자는 너무 빨리 끝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