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국내게임산업에 무슨 원수를 졌다고 

셨다운제를 시행했겠냐? 그냥 유권자 다수 여론이 게임에 대해 부정적이고 미성년자 학생들은 투표권도 없으니

별 생각없이 한거지 민주당도 그래서 당시에 침묵했고


정권만 바뀐거지 n번방 방지법도 마찬가지임 몰카나 넷상 성범죄가 증가하니까 국민여론이 전체적으로 n번방 방지법을 지지한거고 그래서 통합당도 별말없이 침묵한거임 그냥 다수 여론이 그런거야 페미들이 날뛰어서 그 법 통과시킨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페미 단체들 죽은 박원순보다도 정치적인 힘이 없는게 이미 입증되었고

그냥 여론이 그런거임 성범죄에 너무 신경이 곤두서 있는게 현재의 여론임 (정확히는 미투때부터 번진 사회적 풍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