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아니야


5월 말쯤 인도-중국 국경 분쟁에서 중공의 도발로 인해서 인도군이 중공군 장갑차량 포위하고 몽둥이와 돌로 박살내기 시작


중공군은 장갑차량이 파손되자 서둘러 도주를 선택했는데 그와중에 중공군 운전병이 인도군에게 사로 잡힘

장갑차량은 인도군에 의해서 심하게 파손되었는데 그게 하필 기관총이 아니라 몽둥이와 돌만으로 파손된거


중국 네티즌들은 체재홍보영상에서 용맹한 중공군은 어디로 가고 동료 버리고 튀냐고 아주 개지랄발광 떨기 시작


그리고 차량은 미군의 험비를 본따서 만든 중공의 고기동차량 멍스, 직역하면 용맹한 전사 라는 뜻인데 


중공은 저런것에 매우 자랑스러워하게 홍보함


-미군 험비보다 한수위

-복합장갑을 두르고 있으며 7.62mm 철갑탄 방어가능

-차 바닥도 강화해서 지뢰나 폭발물에 방어 가능

-자체 공기정화 능력도 있어서 화생방전에 문제없음

-고산,사막,혹한,혹서에도 성능을 발휘하는 전술차량

-중량 5톤이며 속도는 험비보다 빠르며 시속 110km 와 가성비 좋은 연비를 자랑 


이라고 마구 홍보하고 자랑스러워 함 

근데 그걸 인도군이 직접 증명해주었고 중공차량은 처참하게 박살


이거 만든 회사는 동펑집단인데 애들 근거지가 후베이에 존재함

그리고 미사일 발사 장치 등 만드는 군수용 회사임


민수용으로는  프랑스 푸조와 시트로앵 그리고 일본 혼다와 합작 관계임


근데 시발 저따위 결과가 나왔고 결국 애들은 방산비리도 피할수가 없었다



한줄요약:반 부패라면서 방산비리인것도 몰랐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