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반일 반미 반외세 배타적 민족주의 국뽕 심한게 운동권이었는데  

 

기성세대를 싫어하는 2030 세대나 10대들이 맹목적 국뽕과 반일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감  

 

구닥다리식 사고만 하는 성리학적 관념에서 벗어날때도 됐다 글로벌 스탠다드로 맞춰가야 정상일텐데 이 나라는 갈수록 퇴보하고 비이성적인 나라가 되고있어

 

 

촌스럽고 세계화에 뒤떨어진 민족주의에 대해 무조건 긍정해야 하는게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