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데올로기는 개뿔 그냥 사기꾼에게 속은거였어...

정치인들은 사기꾼이란 말이 있지만 그래도 그런건 비유적인거고 어느정도 이념내에서 방향성을 잡고 권력 쟁취를 위해

수단적으로 도덕을 존중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뭔 신성로마제국처럼 뭐 전부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시늉만 하는 사기꾼이었네... 그것도 나라팔아먹는 매국노였고

 

진짜 다 죽이고싶냐 그래도 소신껏 자기 성향 내에서 대가리라도 굴리는 수구꼴통이 더 낫다고 생각하게 되다니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곤 하지만 내 무능과 수치가 역겹다 생각한다.

뭐 이정도로 분별성없는 시야를 갖고 태어났으니 아직도 하류에서 벗어나질 못한거겠지


니힐리즘이 역겹다 하는 사람은 뭘 모르는거야, 결국 가식떠는 위선자를 제대로 분별하기 힘들어서

한번 ㅈ된 사람은 삶에 회의감만 있는 것이겠지 확실히 국민성이고 뭐고 화염병으로 누가 군림하던 개지랄을 떨 능력이야말로

진정 국민성인가 싶다. 횃불이야말로 시민권을 지킬 자격이고 필요한 무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