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달창짓 때려치고 그냥 일이나 해야겠다.

 

오늘같은 날 설쳐봐야 느그들 전투력만 높아질거 같다.

 

 

나는 얌전히 있을테니 승리기 기운을 느끼면서 즐거운 하루 되라 병신들아.

 

 

 

 

 

p.s. 달창들 너무 미워하지 마라. 우리도 알고 보면 불쌍한 애들이임. 야당질만 9년 했었음. 

     우리 야당때는 씨발 아무리 촛불을 들어도 뉴스에 나오지도 않았어. 오로지 팟케스트만 들으면서 딸딸이 치며 9년을 버텼다.

     요즘은 유튜브도 있고 니덜은 아직 조중동에 종편도 가지고 있잖아. 희망을 가지고 내년 총선을 향해 열심히 결집해봐라. 

     그래봤자 니덜은 또 망하게 되어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