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가 깨져도 무조건 한국 실드치고 대가리가 깨져도 국뽕 하는 노예근성 찌든애들이 지들이 문슬람들과 다른줄 안다

 

오늘 라이브에서 명백히 반일을 하고 친일적인 목소리를 탄압하려고 개수작을 하는데 이상할것도 없이 저게 바로 대부분 한국인의 본심이다.

 

논리는 전혀없고 인신공격과 인민재판으로 소수 개인들을 탄압하면서 그걸 애국이라고 포장하면서 그걸 정의라고 믿는다. 반일은 기본이며 민족주의를 무조건적 긍정하고 국뽕을 하지 않으면 너는 한국인 아니냐고 협박하고  국뽕들이 여기서 해당 안되는게 있는지? 심지어 반일이 별게 아니라는 뻔뻔한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는게 자칭 한국의 애국자들

 

다수 떼거리들이 몰려와서 무논리가 맞다고 하면서 조롱이나 해대는 저급한 병신들이 한국인이다. 이 나라 개돼지들은 정신병자 맞아. 괘씸한것은 분명히 그중에서도 아닌것을 알면서 우기니까 더 악질적이다.

 

국뽕 비판이 다원화 된적은 없다. 아직도 조금이라도 한국을 지적하면 어김없이 한국인 아니냐 부터 시작해서 국뽕으로 테라포밍 시도질이나 해대지 뭐가 괜찮아지고 있다고?  

 

 

대깨문 문슬람들도 대가리 깨져도 지들이 맞는줄 우기는데 국뽕들도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