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저항한 독립군 규모는 수백~수천 단위

 

반면 일본군 소속으로 참전한 조선인 수

 

일본군에 자원 입대한 조선인 수는 수십만 단위임

 

(강제징집은 1944년에 딱 한번이었고 나머지 전부 지원제)

 

1940년대에 직업군인 5000명 뽑는데 30만명이 지원함. 전후 한국인 전범만 100여명 가량임.

 

그래놓곤 막상 일본 패전하고 나서 70년이 넘게 지난 오늘날까지 도덕론 내세우며 피해자 코스프레 함.

 

즉, 조선은 일진에게 쳐맞은 피해자가 아니라 일진 옆에 붙어서 쎈척하면 삥뜯다가 일진이 강제전학 당하고 나서 지가 학폭 피해자인 양 행세하는 기회주의자에 가깝지.

 

뭐 이게 현명하다면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