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만 터지면 남탓하기 바쁘고 문제해결보다 책임소재 따지기를 우선으로 생각한다.

자기가 흙수저이고 인생이 비참한 것도 전부 국가 탓이라고 몰아가려 한다.

적절한 비판이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한국인들은 의심병이 지나치게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