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환경에서 주거는 보통 가계의 투자(I)라고 평가되니까요
실주거를 하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가 집값이 오를것을 예상해서 투자하듯이 대출금을 끼고 집을 구매하기때문에
부동산 거품을 경제 성장의 일부로 잡는 경향이 있는데
08년 미국 경제 위기를 보면 알 수있듯이 부동산 대출 시장이 붕괴하는건 한순간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기업투자와 같은 패러미터로 측정되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학자들도 많은 것으로 암

아는게 여기까지고 나는 좆문가 맞아서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음 ㅅㄱ

주거인플레가 증가하면 상가임대료도 의례 같이 증가하게됨 그렇게되면 임대료분을 반영함으로 물가가 상승하게되는데 여기서 모순은 주거인플레가 명목지표에 합산되지않는다는거임 그렇다면 소비물가가 증가하는것이 순수경제성장이라고 볼수가 있나??? 이런것을 일컫어 " 착취 " 라고 부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