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야당 대표 시절, 국가 채무 40%가 재정 건전성 마지노선인 것처럼 이야기하다가,

본인이 대통령이 되니 40%를 지켜야 되는 과학적 근거를 가져오라는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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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文대통령 4년전엔 "나랏빚 40% 넘어 곳간 바닥났다" 비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0/2019052000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