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 개찐따년아 아가리 싸불어라 씨발년아 네 어머니를 칼로 찔러 죽였고 네 아버지는 공중화장실에서 똥싼 새끼들의 항문이나 핥고있다. 똥이 모자르면 똥 닦은 휴지를 처 먹고 변기통 구석구석에 묻은 똥을 혀로 핥으며 쪽쪽빨고 있다. 덤으로 성기에 구더기 묻히고 자위도 하는 하등한 아메바새끼네ㅋㅋㅋㅋ 네 어머지는 보지로 사시미 회를 떠다 숯불에 구워서 노숙자들한테 던져주니 잘 먹더라 ㅋㅋㅋ 네 오빠는 식칼로 온몸에 가죽을 찢어벗긴 다음 팔다리 밧줄로 묶어서 살인진드기에게 던져놨더니 존나 가려워서 온몸 바닥에 비벼대며 미친 듯이 울고있어ㅋㅋㅋ 네 형은 전기톱으로 사지 짤라서 정육점에 팔았음 ㅋㅋㅋ 아직 머리는 살아서 숨쉬는데 바늘로 눈깔을 찌르고 소금물을 부어서 고문하니까 게거품 문채로 제발 죽여달라고 소리를 꽥꽥지르는 거 매우 재밌더라 ㅋㅋㅋㅋㅋ 네 동생은 지금 코끼리한테 밟혀서 배가 걸레짝 되는 포르노를 찍고 있다. 온몸에 갈색 국물 묻은 채로 가래침을 질질흘리면서 존나 살려달라고 비명지르며 울던데 ㅋㅋㅋㅋㅋ 딱봐도 오타쿠쓰레기가 감히 어디서 지랄이여 ㅋㅋㅋㅋㅋ 네 어머니를 납치해서 자궁 속에 달군 인두기를 처넣고 치지직지져서 보지스테이크로 만들어 짤라 먹어버림 ㅋㅋㅋㅋㅋ 도끼가지고 네 가족의 머리를 으깨고 뇌수랑 피가 터져나온 거 과수원 밭에다가 거름으로 뿌려서 지금 너의 가족들 땅속에 고깃조각으로 썩고있다. 병신아 ㅗㅗㅗㅗㅗ 돈도 능력도 없는 너희 어머니가 학교 앞에서 병든 병아리를 팔다가 일진새끼들한테 아주 구타+폭행+강간을 당하고 몸과 마음도 멍들어 맨날 집에 훌쩍훌쩍거리면서 온몸에 칼빵이랑 멍든 채로 들어오던데 존나 위로해주면서 너도 커서 여드름이 막 나고 오덕새끼들의 성기와 항문 안에 창자까지 혀를 넣어서 핥고 빨다가 똥독이랑 에이즈랑 온갖 성병에 다 걸려서 묻혀라 ㅋㅋㅋㅋㅋ 너희 어머니가 변태+핵폐기물 쓰레기이라서 아프리카에서 코끼리한테 보지랑 후장대주다가 1.5미터짜리 성기에 항문이 파열되서 내장이 항문으로 다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네 아버지는 죽은 너희 어머니의 대가리에 드릴로 구멍뚫고 너희 어머니의 뇌속에 성기를 박아 피스톤질해서 피랑 뇌수랑 고름이 흘러내리는데 코끼리가 네 아버지의 항문에 상아 1자로 찌른 다음에 발로 밟아서 뭉개버림 ㅋㅋㅋㅋㅋ 나중에 멍청한 네 부모님의 시체가 하이에나랑 사자한테 먹히고 대머리독수리들이 네 부모님의 살덩어리를 쪼아먹어서 머리카락만 남음 ㅋㅋㅋㅋㅋ 아직도 항문을 빨고 있는 네 아버지는 내 성기를 보여주면 환장하시길래 딜도로 유인한 다음 납치해서 대못을 눈깔에다 쾅쾅박아 대니까 비명 지르길래 내가 사시미로 고환을 뽑고 그 입에 도끼로 찍어버림. 이번엔 온몸 팔다리로 발작 일으키길래 사시미 팔꿈치 신경무릎연골에 꽂아서 못 움직이게 만들고 갈고리로 네 어머니 성기를 아주 찢어서 네 아버지의 쓰레기면상에 팩으로 씌워놨음. 네 아버지는 지금 자기 면상에 지린내가 쩔어서 구더기랑 진드기가 많이 다니면서 파 먹는 중이다. 그래서 네 아버지는 면상이 가려워서 사포지로 된 바닥에 미친 듯이 박박 긁어대면서 아직도 살아 있길래 내가 심심할 때마다 발로 차면서 갖고노는데 얼굴을 볼 때마다 눈에 진드기가 둥둥 떠다니는 것이 너무 징그러워서 용암을 뿌렸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