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에 그동안 난잡하게 10개이상 품목으로 나뉘어진 세금을 하나로 통합하는 목적인 10%부가세 설립이
세금인상안했다며 반발많아 이듬해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가세철폐 앞세운 신민당에 패배해 결과가 그대로 수용되어
79년 신민당 총재에 강경파인 김영삼 당선되어 날을 세워 제명해 이에 반발한 부마폭동 발생해 이 여파로 암살당함

이게 반박정희파들이 주장하는 것이지

여기서 포인트

장제스.카스트로처럼 국민투표 일체없애고 국회의석을 100%자기 추종하는 이들로 채우는 일당제 유지하면서 계엄령 무제한 연장했다면?
이들처럼 평생 해먹어 편안히 죽었을것이 틀림없었겠지

남북간의 총격적인 매일 벌어지고 틈만나면 무장간첩침투에 토착빨갱이들 국가전복시도가 벌어지던상황에서
기적적인 산업혁명을 일구어 나가는 상황에서도 국민의 의사를 존중해주어
야당의석이 40%이상 차지해 반대되는 정치세력이 존재해 의회민주주의를 어느정도 허용해주었던
흔해빠진 독재자들과 차원이달랐던 지도자였던것이 입증이 되는 것밖에 더안되는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