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믹스 효과로 취업도 잘되고 삶의 질도 그럭저럭 좋다 보니 집권당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임.
그러니 정권교체보다는 안정을 중시하는 듯.
그러다보니 개헌에도 회의적인 시각이 많단다.
말 그대로 안정을 중요시하다보니 정국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소극적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