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후계자라는 칭호로 대통령까지 했지만

노무현과는 반대되는 노선

(신자유주의vs소득주도성장), (친삼성vs반기업)

적폐청산과 정치보복으로 인한 이를 갈고 있는 상황에서


임기말은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측근비리는 캠코더인사는 기본이고.,

가장 민심이 냄비가 될때가 경제위기인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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