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외교는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모태로 건국되기도 했고
조선 정조시절이나 인조시절 소현세자의 일때부터 서양과 연결될수 있거나 근대화가 되는 모티브를 스스로 걷어차 버리는 계기도 됬고
흥선대원군 시절에도 유럽의 프랑스와도 연결이 될수있는걸 차버리는것들을 생각한다면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모태로 미국에 도움으로 해방되고 건국되고 한부분들은 거꾸로
차버린 기회를 그래도 다시 얻은 기회라고 생각할수 있는 부분들이라 생각
그리고 일본의 경우에는 현 일본 정치권이 우리나라 정부와 사이가 안좋긴 하지만
일본은 막부시절부터 네덜란드나 포르투칼 같은 유럽권과도 교류를 해왔고
메이지 유신이 되면서 막부가 무너지고
막부시절의 네덜란드나 포르투칼과 교류 했던 그 예를 더욱 확대해 진짜 탈아입구를 외치며
단순 미국하고만 손잡는게 아닌 유럽연합의 국가들이나 유럽과도 친밀하게 교류하며 형제로
지낸 몇안되는 아시아의 근대사의 모태가 되는 친서양 국가중 하나로
일본과 사이가 안좋아지고 미국과 사이가 안좋아지는건 과거의 그 얻었던 사다리를 더욱 부흥시켜서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릴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버리는거라 생각
한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고 일본과 미국과 손잡고 그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 더욱 근대화에 몰두하며
일본이 그러했듯이 EU연합 내지 유럽과도 손잡고 한국에 부족한 부분은 그 국가들에서 채워오는 탈아입구 및 신 근대화와 친서양주의로
가는게 진짜 한국이 진보하는 것이라 생각
다만 난민문제라 던가 서양이나 일본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우리가 안가져와도 된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