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러서 유럽 전역이 거지꼴이 되고 나서야 코쟁이들이 아 이건 아니구나 하며 산업혁명 이후 미쳐 돌아가던 광적인 국가주의, 애국주의, 민족주의를 버렸음. 뭐 최근에 이슬람 난민들의 깽판질로 다시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남북한과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에 부는 광적인 우익집단 창궐과 국가주의, 애국주의 광풍도 3차 세계대전으로 동아시아 국가들이 모조리 거덜나야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들이 아 이건 아니구나 하며 정신 차릴 거 같음


독일과 달리 일본은 본토결전 치룬 적도 없어서 일본 전역이 거덜나지 않고 무사했기 때문에 일본 우익들이 정신 못 차린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