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선거 쉽지 않을거 같음

지금 국힘당이 제시한 법안들이 이슈에서

애미추 아들내미 논란으로 싹 쓸려나가고 있는데

부정이 없었다면 역풍으로 망할거고

부정이 있었더라도 이해관계가 완전히 일치하는

서일병의 직속상관들이 여당에게 불리한 진술을

할 가능성은 0에 가까움

여론도 일단은 관망하는게 대세임


전직 대령이랑 당직사병 둘만 믿고 밀어붙이는건데

대령은 애미추가 고소한 상태고

당직사병 진술은 전부 사실이라고 해도

그걸로 추미애 유죄줄 수는 없음

내가 그래서 애미추 논란으로 가지 말자고 한건데

꼭 고집을 부리더라


애미추가 저래보여도 5선의원이고

민주당에서 당대표도 했던 실세임

원래 문재인을 버려야되는 상황에서나

애미추정도를 버리는거임

박근혜가 몰리니까 우병우를 버렸듯이 말이지


서울시장선거 걱정해서 무리하는거 같은데

그건 민주당에서 낼 후보가 한정된 상황에서나 유효한 전략인거지 민주당은 애미추 말고도 아무나 나가도 기본 40프로 깔고 시작함 (서울한정으론)이젠 판이 너무 커져서 애미추 못잡으면 공수처 꼼짝없이 설치하게 생겼음


무슨 말이냐면 지금 당직사병 한명한테 

검찰의 운명을 걸게 되는 모양새가 되고 있다는 거임

공수처 설치되면 무조건 사자방 의혹부터 조질거고

먼지 한톨조차 부풀려서 전체를 매도할거임

그렇게 되면 지금의 박사모들조차 등을 돌릴 수 있음

한마디로 끝장나는거지


지금이라도 선회해서 국힘당의 추진입법 내용을 중심으로 몰아쳐야 됨 황희랑 윤영찬? 추미애가 무죄박히는 순간 다 묻혀버릴거임 추미애가 아무런 물증도 없는 재판에서 법원 최종 무죄판결 받으면 무조건 다음 대선 나올거고 무죄타이틀 달고 나온 여성후보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을거임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