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언도, 잘 짜여진 계획도

모두가 필요하다.

그러나 환경과 자금과 능력과

또 무엇보다 그것을 받아 감당

할 수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의 

그릇이라고 본다.

그당시 나라의 현실을 볼때

하나같이 불가능했다

그라나 박정희는 해냈다.

대단한 영웅 이었다.

독일의 총리가 박정희의 인품을 알아보는 해안도 ,적절한

조언과 협조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빈 털털이 거지가

허허벌판 황무지에서 먹을 것을 구하다 대박을 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