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는 사이좋게 나눠서 하면 될거 우리집이 첫째아들집이라고 떠넘기고 (요번에 벌초도 우리 못내려가는데 아직도 해결이 지지부진하더라 시발 업체 예약하면 되잖아 븅신새끼들아) 벌교 출신 모 여자 두 명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집만 따시키면서 정작 뭐 해결할 거 있으면 우리집찾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외가는 진짜...ㄹㅇ 천국

요번에 순천에 코로나 창궐했을 때 그 여자가 고통스럽게 걸려서 죽어가는거 웃으면서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아쉽게도 그러지는 않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