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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남에 있는 친가 집으로 내려갈 때마다
675
0
근데 다들 대부분 친가보단 외가 쪽이랑 더 친하더라고
[4]
592
0
내 군대 선임썰
[11]
715
0
근데 외갓집은 어째 다 일치하냐.
[8]
732
0
제일 해봤던 사이코같은 생각이
694
0
나한테 명절은
672
0
뭐 어쩌겠냐
677
0
애초에 서민 가정에서 태어나서 참 다행이야
[4]
695
0
친척분들 착한 장손은 이제 더이상 없답니다
[5]
675
0
우리 친척들만 배 위에서 제사지내나?
[11]
638
0
근데 보통 종교있으면 기도하냐?
[3]
695
0
우리 집은 삼박자가 딱 맞춰져있음
668
0
우리집 외가도 약간 레전드 이긴 하는데
[2]
768
0
본인 사촌 특
[1]
656
0
우리 집은 남자들이
[2]
702
0
인생목표
[6]
647
0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 말하는거 들을 때마다
[5]
663
0
조카보고 싶다
668
0
친갓집이 좃같아도 돈덕분에 참는다
672
0
사회
우리집안 추석문화
[7]
654
1
친갓집한테 고마운건 딱 하나임
717
0
친척 = 군대
[1]
730
0
내 외가친척 가계도 정리해 보자면
[1]
702
0
친가집 때문에 벌교에서 왔다고 하면 무조건 꺼리게 됨
645
0
우리 가족 섬뜩한점
[9]
733
0
양가에서 장손이면 고통스럽다
[3]
755
0
우리 집은 워낙 희성이라 족보 가지고 주작쳤을 가능성은 제로임 ㅋㅋㅋㅋ
[3]
653
0
이게 증거가 될려나?
[5]
714
1
사촌들이 다 성인이라서
[4]
648
0
친갓집 가면은 애가 왤케 우울하게 변했냐고 하는데
[1]
738
0
할아버지께서 좀 특이한 케이스였음
[1]
743
0
다들 모이면 술마심?
[9]
668
0
나는 친가친척보다는 외가친척쪽이랑 더 친함
[1]
700
0
친가 상대의 대사기단
[4]
662
0
이놈의 개같은 집은 벌초 업체 쓰면 간단해결될거를
619
0
추미애 진짜 돌아버린거냐
[6]
667
1
사회
친척?
712
0
친척들이랑 친하면
[5]
703
0
근데 벌초 직접하냐?
[4]
677
0
나는 외가 쪽으로 내려갈 때마다
646
0
가문의 자랑?
[15]
659
0
난 외외가 쪽 육촌들이랑은 친한데
581
0
우리집안의 어이없는 전통
[8]
655
0
친가랑 외가는 같은 도시여도 천지차이임 ㄹㅇ
[2]
611
0
우리 집 추석에서 가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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