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566204

이에 폼페이오 장관의 이번 방한 연기 결정은 미국의 대중 정책에 한국이 불참하는 등 예전 같지 않은 한미 동맹의 현주소를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최근 미국의 초당적 대외 정책인 대중 인도·태평양 전략과 관련,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미 조야(朝野)의 우려를 샀다. 특히 강 장관은 지난달 25일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역점 추진하는 전략 다자 안보 협의체 ‘쿼드(Quad)’와 관련,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라고 공개 발언해 논란을 불렀다. 이에 외교가에선 “한국 정부가 미·중 사이에서 미국의 동맹보다는 ‘중립국’을 자처하기로 작심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앞서 이수혁 주미 대사도 “경제는 중국과, 안보는 미국과 함께한다”고 말해 주미 대사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란 비판을 받았다.

한마디로, 폼페오 불러다가 종전선언이나 같이 읊게 해서, 혹은 주작발표(미국도 동의했다 등등?) 

나아가 10월 폼페오라도 김정은 만나서 종전선언 동의 깜짝쇼라도 해달라고 할려다가 퇴짜먹은거군. 꼴 좋다.


P.S: 김정은이처럼 남편놈도 미국이나 서방제 물건 좋은건 알아서 사러다니네 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국민 대부분이 게을러서 다음에도 문치매일당 찍을거니...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