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46205


1. 옵티머스에 넣은 투자금을 빼돌려 트러스트올 채권 구입

2. 트러스트올을 비자금 저수지로 사용하며 정관계 로비


누구한테 갔는 지는 검찰 수사중. 


ㄹ데 이 중 76만원이 이낙연 사무실 복합기 임대료로 쓰인 정황 포착



게이트 시작이냐?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