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보고 200만 정도는 쓸어버리자고 한 대통령경호실장 차지철. 

광주항쟁 당시 계엄상황 상의 직속상관인 교육사령관 윤흥정 중장을 무시하고 멋대로 발포를 허가한 제3공수특전여단장 최세창

아직까지도 광주항쟁이 빨갱이들 소행이라고 뻐기고 있으며 12월 12일 쿠데타 당시 국방부 장악을 도운 제1공수특전여단장 박희도


한 마디로 페미니즘과 민주주의라는 탈을 쓴 패악질의 폭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