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자한당 지지하는 자한당 엑기스들이야 어떻게 눈물 좀 짜볼까 말까 하겠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잘 죽었다고 조롱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임.

  노무현, 노회찬의 마지막 가는 길 배웅하던 사람들을 봐라.

  황교안이 그런 배웅 받을 일 한게 뭐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