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교조 따까리들 점심시간에 회의실에 모여서 커피 마시고 있었다.

어떤 한 전교조가 독일은 나치시절 사죄 잘하는데 일본은 안그렇다고 드립치던 중 독일이 노조가 경영권에 참여해서 금융위기를 극복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철도노조 파업째 임금 내릴테니 구조조정 하지말라해도 무시했다며 우리나라 노조는 약자라 한다.

그래서 내가 참다참다 노조 들어서 일자리 아들한테 세습하고 돈 많이 받는게 장땡이라고 말하니 그 전교조가 야 너 공장에 일해봤냐며 일부 대기업 노조 가지고 함부로 평가하지 말라며 거하게 화냄. 근데 노조가 경영권 참여하면 경제가 사나? 노조 하는거 보면 이사자리 하나 주는것도 아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