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77865
https://news.joins.com/article/23646760

 
30일 오전 5시 50분
A 수사관이 '6개월간 만난적 없는' 지인의 '빈' 사무실에 들어감


30일 오후 7시 30분
가족 실종신고
 
1일 오후 3시
발견됨



하루 반나절동안 사무실은 문 안쪽이 걸어 잠긴 채 A 수사관 홀로 있었다.


6개월동안 본적도 없는 지인에 방에 그것도 새벽에 들어가? 어떻게?
거길 왜가? 친구한테 무슨 원한을 품고 있지 않고서야 남의 사무실이 생을 정리할 곳으로 적당한것인가???
30일 새벽부터 1일 오후까지의 33시간... 철저히 수사해야한다.
정말 하나도 말도 안된다.
`